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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갤럭시 S9 스펙 정리

by IT-Information 2020. 5. 25.

필자는 오늘 갤럭시 s9 스펙 뿐만 아니라 그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필자는 갤럭시 시리즈의 스마트폰을 다양하게 사용해봤을 뿐만 아니라 아이폰까지 여러 브랜드의 제품들을 대부분 사용해봤습니다.

이는 본인이 IT제품을 좋아하고, 흥미가 많아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모으고, 사용하다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용해본 제품들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게 있었는데 그게 바로 오늘 이야기할 갤럭시 S9입니다.

사실 다른 이들이 보기엔 S9에 그렇게 특출나게 인상깊을만한 점이 있을까? 싶을텐데  그 이유는 스펙을 이야기하고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9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디스플레이 크기부터 이야기를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갤럭시 s9은 가로로 짧고 세로로 긴 형태를 가진 18.5:9 비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초콜릿처럼 생겼고, 너무 길쭉해서 불편해보이는데 딱히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 지장은 없습니다.

또한 5.8인치의 나쁘지 않은 화면 넓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상을 볼 때에도 디스플레이가 작아서 불편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참고로 주머니에 넣으면 쏙 들어가는 크기이고, 웬만해선 삐져나오지도 않습니다.
위의 사진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웬만  고해상도의 사진들은 그 색감이 선명하게 전달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볼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FHD로 촬영된 영상을 보기에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S9의 가격을 생각해봤을 때 이는 매우 준수한 편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께는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닙니다.

굳이 따지자면 슬림한 편에 속하지만, 최신에 나온 슬림함을 강조한 스마트폰들보다는 약간 두께가 있습니다.

사실 사진으로 봐서 조금 더 넓어보이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데, 막상 사용하면 두껍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평범하고 적당한 두께라고 느껴집니다.
카메라는 셀카모드는 800만 화소를 지원하고 있고, 후면촬영모드는 1200만화소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 점은 빛번짐에 조금 취약하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오전에 해가 쨍쨍할 때, 혹은 조명이 밝게 빛나는 곳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많이 하기 때문에 이부분은 조금 불편했습니다.

갤럭시 S9

대안으로는 밝기를 자신이 임의로 최하로 낮추면 이러한 현상이 덜해지긴 합니다.
한편으론 생각했던 것보다 어두운 곳에서 이미지 깨짐이 그렇게 크게 발생하지 않고, 깔끔하게 나와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녁에 혹은 지하에서 사진을 찍을 때 굳이 따로 주명을 켜지 않아도 어느정도 깔끔한 사진이 나와서 이런 점은 유용했습니다.
참고로 C타입 충전단자가 사용되었으며. 이어폰 잭 구멍은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들은 이어폰 잭을 꼽는 구멍이 사라지고 있어서 유선 이어폰이나 마이크를 꼽기 위해서는 대부분 젠더를 사용해야하는데 필자는 젠더를 늘 챙겨다녀와 하는 것과, 그걸 꼽고 다시 연결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갤럭시 S9 같이 이어폰 잭을 꼽을 수 있는 구멍이 있는 것을 선호합니다.


갤럭시 S9 스펙에 대해서 이야기 해봣으니, 이제 그 장점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완전 최신에 나오는 것들이랑 비교를 한다면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현재 이제품은 출시 초기보다 가격도 많이 내린 상태이고, 대부분의 기능도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기 때문에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우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속도, 디스플레이 크기, 화질, 카메라 성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엄청나게 좋다까지는 아니더라도 전반적으로 부족함 없이, 만족스럽게 쓸 수 있다는 점이 필자가 S9을 인상깊게 본 이유 중 하나입니다.

필자는 혁신적인 장점을 가진 것보단, 무난하더라도 단점이 적은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스마트폰을 더욱 마음에 들어하는 것도 있습니다.

갤럭시 S9


하지만 무난한 이 폰에도 단점은 있었습니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느낀 단점은 바로 배터리 수명이 짧다는 것입니다.

사실 갤럭시 S9은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 구매해서 사용할 때에는 오히려 사용시간이 굉장히 길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3달, 6달 그리고 1년이 지나가기 시작하면서 사용시간이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에스나인은 2018년도 출시된 제품으로 약 2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체감상 굉장히 오래 된 것 같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본인 또한 그부분은 부정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요즘들어 IT시장의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졌기 때문입니다.
평균적으로 1년, 빠르면 6개월마다 한번씩 신형스마트폰을 만들어내는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 혁신적인 기능들을 계속해서 보다보니 상대적으로 기간이 지난 제품들은 아무래도 높게 평가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한번 완충하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래도 하루하고도 반나절은 더 사용했는데 이제는 보조배터리가 없으면 하루도 사용하지 않고 방전이 되어버리곤 합니다.

 

전자제품의 특성상 배터리는 사용할수록 그 성능이 저하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아무래도 그 주기가 조금 빠른 것 같아서 그부분은 조금 아쉽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에 단점을 이야기하긴 했지만, 사실 필자는 적당한 가격대에 준수한 성능의 기기를 찾는다면 갤럭시 s9만한 게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자 또한 현재 이 기기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고 그 성능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다음에 배터리 교체를 하게 된다면, 처음의 배터리지속시간을 다시 되찾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